0

[공직자 재산] 문체부 최휘영 238억·중기부 한성숙 221억 신고

26.01.30.
읽는시간 0

본회의 참석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1.29 nowweg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각각 20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238억7천200만원이다.

본인 명의의 경기 안양시 소재 아파트 등을 포함한 24억5천500만원 상당의 건물과 자동차 3대,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 37억1천600만원을 보유했다.

최 장관 본인과 가족이 갖고 있는 주식은 150억4천100만원 상당에 달했다.

이 중 최 장관은 네이버·삼성중공업 등 상장주식 73억9천400만원과 함께 놀유니버스, 들국화컴퍼니 등 비상장주식 63억1천700만원을 보유했다.

합계 3억원 상당의 골프회원권과 리조트 회원권도 신고했다.

한성숙 장관은 총 221억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상속분을 포함해 6억7천400만원 상당의 토지와 함께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과 송파구 아파트, 종로구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 97억4천100만원가량의 건물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이 보유한 예금은 44억원 상당이다.

주식은 애플·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 등 70억2천100만원 어치를 보유했다.

디스체인·이더리움·비트코인 등 2천400만원 상당의 본인 명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점도 눈에 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7천200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아파트(29억원), 자동차 2대, 예금(24억6천200만원) 등을 신고했다.

김 장관은 LG유플러스. SK리츠, 기업은행,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상장주식과 함께 국·공채, 회사채 등 증권 11억6천800만원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용산구 소재 아파트(12억6천200만원), 예금(37억7천400만원), 주식(1억5천600만원) 등 총 56억7천200만원을 신고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서울 마포구 아파트를 비롯해 14억9천만원 상당의 건물과 예금(4억7천900만원), 주식(8억2천300만원) 등 총 31억9천900만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 분양권 12억2천400만원, 본인 명의 차량 2대, 예금 등을 포함해 총 47억8천800만원을 신고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41억5천만원), 예금 3억3천만원 등 총 41억3천700만원을 보유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서울 용산구 아파트, 자동차, 예금 등을 포함해 21억9천900만원을 신고했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은평구 아파트(7억2천100만원)를 비롯해 예금 6억여원 등 총 10억8천500만원을 신고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경남 창원시 소재 토지를 비롯해 부산 아파트, 자동차, 예금 등 총 13억1천400만원을 신고했다.

dyon@yna.co.kr

온다예

온다예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