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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구윤철 47억8천만원 신고…취임 때보다 3억원 감소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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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X 민관합동 추진단 출범식 참석한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K-GX 민관합동 추진단 출범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1.28 ksm7976@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재산이 지난해 7월 취임 당시보다 약 3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47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후보자 시절인 지난해 7월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신고한 금액(50억7천만원)에 비해 2억9천만원가량 줄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분양권(12억2천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21억6천만원, 배우자 명의 11억1천만원, 장녀 명의 1억6천만원 등 총 34억5천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사인 간 채권 7천500만원도 신고했다.

이성진 국세청 차장은 본인 명의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5억5천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단독주택(12억원) 등 34억7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아파트(19억5천만원) 등 18억8천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35억7천만원)를 비롯해 49억9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3억9천만원) 등 10억8천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이 밖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과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각각 13억4천만원, 14억2천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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