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NAS:AAPL)의 최근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애플은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해 12월 27일로 끝난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한 1천438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1천384억8천만달러를 웃돈 결과다. 직전 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8% 증가했었다.
주당순이익(EPS)은 2.84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예상치(2.67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애플의 주력인 아이폰 매출은 853억달러로 시장이 점친 786억5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분기는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17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첫 분기다.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다만 실적 발표 직후에는 3%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다가 1% 미만으로 기세가 주춤해졌다. 정규장은 0.72% 상승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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