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기술주 약세에 따른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 상승했다.
30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3틱 상승한 105.08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64계약 및 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6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2틱 상승한 111.67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1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21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65계약에서 72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33계약에서 42계약으로 다소 늘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53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대부분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1.00bp, 2년물 금리는 1.90bp 각각 하락했다. 30년물 금리는 0.10bp 높아졌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3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폭락 속에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번졌다. 국채가격은 증시 개장 후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 경제지표들은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계절조정 20만9천건으로 전주대비 1천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20만5천건)를 밑돌았으나, 직전주 수치는 종전 20만건에서 21만건으로 상향됐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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