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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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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혼조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부진한 실적으로 10% 급락하며 인공지능(AI) 테마에 찬물을 끼얹었으나 증시는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9,071.56에 거래를 마감했다.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원화 약세, 펀더멘털과 안 맞아"(종합2보)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방침을 유지했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태국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과 비교할 때 기존 9개국에 태국이 추가됐다. 한국은 지난 2023년 11월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빠졌다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고, 작년 6월에도 유지됐다.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원화 약세, 펀더멘털과 안 맞아"(종합)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방침을 유지했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태국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과 비교할 때 기존 9개국에 태국이 추가됐다. 한국은 지난 2023년 11월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빠졌다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고, 작년 6월에도 유지됐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마이크로소프트發 위험회피에 상승 후 되돌림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달러는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해당 움직임이 잦아든 가운데 스위스프랑 강세,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결국 내림세로 돌아섰다. 스위스프랑은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에 강세 압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3.116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 가격 153.370엔보다 0.254엔(0.166%) 하락했다.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상보)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방침을 유지했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태국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과 비교할 때 태국이 추가됐다. 한국은 지난 2023년 11월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빠졌다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고, 작년 6월에도 유지됐다.

▲[뉴욕증시-1보]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혼조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진한 실적으로 10% 급락하며 인공지능(AI) 테마에 찬물을 끼얹었으나 증시는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9,071.56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이란 근해에 집결하는 미군…WTI 3.5%↑

- 뉴욕 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 미국 정부가 이란을 겨냥해 군사적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유가에도 상방 압력이 이어졌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21달러(3.49%) 급등한 배럴당 65.42달러에 마감했다. 작년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스페이스X, 상장 전 '그록' xAI와 합병 검토…몸값 1조달러 전망"

- 우주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모델 '그록'으로 유명한 xAI가 합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기업이다. 29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xAI와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이 거래가 성사하면 머스크의 로켓 사업, 스타링크 위성망, 소셜 미디어 플랫폼 X, AI 챗봇 그록이 하나의 지붕 아래로 묶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美재무 "근원 CPI 1% 아래로 내려갈 수도…올해 훌륭한 해가 될 것"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 관련 "의약품 할인, 임대료를 고려하면 1%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지난 3개월 동안 모든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를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1%에 불과하고, 근원 CPI는 더 낮은 1.6%"라며 이렇게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어 "최근 2개 분기의 성장률은 4.7%, 4.8%로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큰 연속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달러-원, 야간서 위험자산 회피에 상승폭 확대…1,434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더욱 확대하며 1,434원에 마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3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50원 급등한 1,4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美 소프트웨어 업종, 기술주 투매에 9% 급락…약세장 진입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작년 4분기(10~12월,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비용 우려로 기술주 전반이 급락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종은 약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업종은 인공지능(AI) 도구들이 기존 사업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로 전망이 악화하면서 작년 말부터 굴러떨어지는 중이다.

▲BofA 수석 "美 30년물 금리 5% 넘게 방치해선 안돼"

- 투자자들이 달러화를 버리고 금과 기타 자산으로 도피하고 있지만 시장의 '진짜 루비콘강'은 미국 장기물 국채가 될 것이라며 미국 재무부가 이에 대한 통제권을 잃게 되면 대규모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분석했다.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 투자 전략가는 29일(현지시간) 외신 인터뷰에서 "30년물 국채금리가 5%를 웃돌도록 방치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30년물 금리는 4.88% 수준으로 5%에 임박했다.

▲SNB 총재 "스위스 인플레 압력 거의 변하지 않아…올해 0.3% 전망"

- 마틴 슐레겔 스위스중앙은행(SNB) 총재는 29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의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슐레겔 총재는 이날 취리히에서 열린 대외무역 및 관세 심포지엄 행사에서 '현재의 경제 상황과 통화정책' 프레젠테이션(PPT)을 통해 이렇게 진단했다. 슐레겔 총재는 지난해 인플레이션 추정치를 0.2%, 올해는 0.3%, 내년은 0.6%로 각각 제시했다. 모두 전년 대비 기준이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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