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정부가 수백만 명의 어린이를 위해 신설하는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의 운영 및 관리 기관(수탁자)로 핀테크 기업 로빈후드(NAS:HOOD)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후드 주가는 이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2.52달러(2.49%) 오른 103.76달러에 거래됐다.
2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트럼프 계좌' 프로젝트의 수탁자로 선정될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 준비에 착수했다.
미 재무부는 초기 사업 파트너로 최대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계좌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8일 공식 발표한 정부 지원 아동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나는 모든 미국 신생아에게 미 재무부가 1천 달러(약 143만 원)를 입금해 준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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