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웅제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대웅제약[069620]이 멕시코에 295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나보타'를 수출한다.
대웅제약은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 M8(Moksha8)과 이 같은 내용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나보타를 수출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M8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멕시코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했다.
대웅제약은 멕시코가 중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미용·성형 시장이라며 시장 규모 측면에서 중요한 국가라고 설명했다.
또 아직 인구 대비 미용 시술 빈도가 우리나라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그만큼 성장 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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