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배재만] 2019.9.2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30일 아침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내일 아침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월가 안팎에선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함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급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음 속에 낙점한 인물이 있다고 말해왔지만, 누군지에 대해서는 함구해왔다.
현직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8년 전 파월 현 의장을 지명했으나 최근 파월 의장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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