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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 전환…한은 총재 발언 여파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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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30일 오전 약세 전환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골드만삭스 글로벌 매크로 컨퍼런스 대담 발언에 강세 출발했던 국채선물은 약세로 방향을 바꿨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6틱 내린 104.99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11.28이었다.

국채선물은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이창용 한은 총재의 발언에 약세로 돌아섰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이 총재의 발언으로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원천 차단되면서 시장에 실망 매물이 나오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난 28일 홍콩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글로벌 매크로 컨퍼런스 대담에서 "금리가 K자형 회복 문제 해결에 적절한 수단 아니다", "올해 1.8% 성장을 예상하는데 어느 정도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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