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금호석유화학]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금호석유화학[011780]은 한솔제지와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해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다.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한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 개발을 담당한다.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 설계부터 양산, 검증 및 시장 확대 등을 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감열지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플레이어로서 차세대 감열지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면서 "감열지용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고객가치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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