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이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효성중공업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7.01% 급증한 2천605억원을 나타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취합한 최근 1개월 내 제출 증권사 10곳의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 2천6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91% 증가한 1조7천430억원, 당기순이익은 66.63% 급증한 1천601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06.07% 증가한 7천470억원, 매출액은 21.93% 늘어난 5조9천685억원을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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