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IRS 금리가 상승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bp 오른 2.8700%를 기록했다.
2년은 4.25bp, 3년은 5.25bp 올랐다.
5년은 6.00bp 오른 3.37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4.75bp 상승한 3.5075%로 마감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시장 분위기를 따라 전반적으로 스와프 시장도 약했다"며 "여기에 월말 손익 확정일이라 각각의 포지션에 해당하는 유리한 커브를 만들기 위한 스크린 매매가 많았다 보니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크레디트물을 비롯해 현물 수급이 좋지 않다 보니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영향을 받으면서 단기 스와프도 많이 올라온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은 0.50bp 오른 2.3550%를 기록했다.
5년은 2.50bp 오른 2.9300%, 10년은 2.50bp 오른 2.9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벌어진 -51.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50bp 확대된 -44.5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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