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4분기 GDP 속보치(계절 조정)는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2% 상승을 소폭 웃돈 것이다.
EU 전체로도 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3% 늘어났다.
유로존은 매 분기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차례 발표한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유로존 GDP가 1.3% 증가했고 EU 전체 GDP는 1.4% 늘어났다.
2025년 연간 성장률 추정치는 유로존이 1.5%, EU가 1.6%였다.
국가별로 보면 리투아니아가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면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4분기 GDP는 전분기와 비교해 0.3% 증가했고, 프랑스는 0.2% 성장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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