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최대 에너지기업인 엑손모빌(NYS:XOM)이 지난해 4분기에 낮은 유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1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68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3억1천만달러로 이 또한 시장 예상치 814억3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유가가 2020년 이후 가장 큰 연간 하락세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순생산량은 일일 470만배럴로 40여 년 만에 가장 많은 연간 순생산을 달성했다.
지난해 자본적지출(CAPEX)은 290억달러로 집계됐고 내년 자본적지출 예상치는 270억~290억달러로 제시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엑손모빌 주가는 전장 대비 0.29% 하락한 13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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