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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도 붕괴…'매파' 워시發 위험회피 가속

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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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작년 4월 가격으로 돌아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가상자산 대장주로 꼽히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4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3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오후 1시 8분 현재 전장보다 6.39% 급락한 7만8천746.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월 9일(7만5천4.68달러) 이후로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2천399.04달러로 11.22% 폭락했다.

매파적 성향을 보인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워시 지명자는 그간 인플레이션에 주목하며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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