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2월 2일~6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바이오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와 IP 기반 마케팅 기업 에스팀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1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인터넷 은행 1호 케이뱅크는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으로 상장을 연기했고, 2024년 10월에는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희망 공모가는 8천300~9천500원이다.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수익 1조2천258억원, 영업이익 1천330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항암제 및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6천~2만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IP 기반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사업 기업 에스팀은 6일부터 12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는 7천~8천500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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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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