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 지구 이후 첫 서울 내 대규모 공공택지 사업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국토교통부가 총 1만8천호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는 서리풀1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국토교통부는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원에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201만8천74㎡)를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강남권에서 추진되는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으로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GTX-C 양재역 등 우수한 철도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4만2천392제곱미터(㎡) 규모의 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했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서리풀 지구는 내곡 지구 이후 15년 만에 추진되는 서울 내 대규모 공공택지 사업"이라며 "서울 내 주택 공급계획이 가시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국토교통부]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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