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6%↓ S&P500 0.43%↓ 나스닥 0.9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40bp 오른 4.241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7.127로 전장보다 0.929포인트(0.966%) 급등
-WTI : 전장 대비 0.21달러(0.32%) 내린 65.21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약세로 마감.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과거 매파적 성향을 보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자 혼란. 은값 폭락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기대감의 붕괴로 해석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7% 급락.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은 1.55% 떨어져. 매파적 연준이 등장하면 금리인하 수혜가 어렵다는 분석. 귀금속 가격의 폭락으로 광산 채굴 업체 뉴몬트의 주가도 11% 넘게 급락.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내. 양적완화(QE) 반대론자인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수익률곡선의 뒷부분이 상승 압력을 받아. 다만 금과 은의 폭락세 돌변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타격을 받으면서 장기금리의 상승을 제한.
△미국 달러화 가치는 급등. 달러인덱스는 워시 전 이사가 지명되자 강세 압력을 받으며 97대를 되찾아. 시장 기대를 상회한 미 도매물가 상승률도 달러 상승에 힘을 보태.
△뉴욕 유가는 변동성이 커지며 급락했으나 막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공습을 가늠하는 가운데 추가 행동은 보류하면서 원유 시장도 방향성을 잡기 어려워.
*데일리포커스
-트럼프 "워시 확실히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해…약속은 안해"(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552]
-銀 역사적 폭락에 반도체 지수도 투매…케빈 워시 연준·AI 과열 여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562]
-美 12월 PPI 전달 대비 0.5% 상승…시장 전망치 상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540]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일본은행(BoJ) 의사록 요약본 발표
▲0930 일본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045 중국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600 독일 12월 소매판매
▲1750 프랑스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755 독일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800 유로존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830 영국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45 미국 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0000(3일) 미국 1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PMI
▲01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기업실적: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월트디즈니,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이민재
mjlee@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