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일 장 초반 하락했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의 파장을 주시하면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4.8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약 2천700여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2천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2틱 내린 110.73을 보였다.
외국인이 약 1천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1천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크레디트물 약세와 대통령의 추경 언급에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 호실적에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의 우려가 과도한 것 같은데, 시장이 감을 못 찾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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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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