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업계 최고 수주액에 버금가는 규모
[출처:GS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GS건설[006360]이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원은 지난 2015년 8조 810억원의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해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규모에 버금간다.
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 5천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 1천98억원, 2025년 6조 3천461억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냈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 지역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 수주를 이어 갈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달 14일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위치한 성수1지구 수주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19일과 20일 각각 개포우성6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에도 단독으로 입찰해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도시 정비 시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GS건설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조합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ms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