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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JYP·텐센트와 맞손…중화권 합작사 '원시드' 설립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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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드(ONECEAD) 로고

[출처: CJ ENM]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 ENM이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해 JYP 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CHINA,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와 손을 잡았다.

CJ ENM은 JYP CHINA와 TME가 공동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JV) '원시드(ONECEAD·万希德)'를 출범하고, 중화권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원시드' 설립은 일본 합작법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등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합작 모델을 중화권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합작법인 '원시드'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오리지널 서바이벌 를 통해 결성된 데뷔조의 활동 전반과 매니지먼트를 전담한다.

<플래닛C : 홈레이스>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확장된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말 전 세계 팬들의 참여로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 등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탄생했다.

합작법인 '원시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 라이브 공연 기획, MD 사업 등 전방위적인 음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중화권은 물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아티스트 지적재산(IP)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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