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줄줄이 급락…홍콩·대만 2%↓ 인니 4%↓
- 아시아 증시에서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줄줄이 급락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12시 43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2%, 선전종합지수는 1.20%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와 항셍H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2%대 하락했고,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종합주가지수는 4%대 떨어졌다.
▲WTI, 장중 4% 가까이 급락…한때 62.71달러(상보)
- 국제유가가 아시아 시장에서 4% 가까이 급락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7229)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48분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83% 내린 배럴당 62.71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오전 한때 배럴당 62.61달러를 기록하며 낙폭을 3.99%까지 확대했다.
▲월가 "워시, 훌륭한 선택…연준 독립성 지킬지가 과제"
- 월가에서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에 대해 높은 금융시장 이해도와 연준 경험 등을 들어 훌륭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연준 독립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여부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마크 잔디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워시의 분명한 강점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준에서 근무했던 경험"이라며 "워시는 차기 연준 의장으로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中 1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50.3…전월 50.1에서 상승(상보)
- 중국의 제조업황이 두 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2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올 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나타났다.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 기준선 50.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월치인 50.1 대비 소폭 높아졌다.
▲돈나무 언니, 연초 수익률 부진…'초대형 기술주' 190만달러 베팅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연초 펀드 수익률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평소 선호하던 중소형 성장주가 아닌 초대형 기술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미국 현지시각) 더스트리트닷컴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AMS:ARKK)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연초 대비 3.8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37%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S&P500 선물, 워시發 경계에 하락…美국채금리↑
- 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과거 매파적 성향을 보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영향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33% 하락한 6,943.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63% 밀린 25,505.00을 가리켰다.
▲日 1월 제조업 PMI 51.5…12월 50.0에서 상승
- 일본 제조업황이 확장세로 돌아섰다. 2일 S&P글로벌은 일본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치가 업황 확장·위축 국면을 가르는 기준선인 50.0을 기록하면서 5개월간의 약세가 끝난 데 이어, 6개월 만에 확장세를 기록했다.
▲금·은 선물, 亞시장서 반등…현물은 하락세 지속(상보)
- 지난주 폭락했던 금과 은 선물 가격이 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GCG6)은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1.5% 오른 4,784.5달러에 거래됐고, 거래량이 가장 많은 4월 인도분 금은 2.37% 오른 4,857.4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COMEX에서 거래되는 3월물 은 선물 가격은 10.21% 오른 86.55달러에 거래됐다.
▲BOJ "물가 대응 시급…영향 검증 오래 말고 금리 인상해야"(상보)
- 일본은행(BOJ) 내부에서 물가 등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금리 인상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BOJ가 2일 공개한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1월22~23일) 의사록 요약본에 따르면 한 위원은 "물가 대응이 임박한(시급한) 일인 만큼 금리 인상의 영향 검증에 너무 오랜 시간을 들이지 말고, 다음 금리 인상의 단계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현재 금융환경이 완화적이라고 진단했다.
▲이더리움 '물타기'의 비극…비트마인 평가손 60억달러 육박
-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가 이더리움 가격 급락으로 60억 달러(약 8조6천억 원)가 넘는 평가손실을 떠안게 됐다. 1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가격이 2천300 달러 선까지 밀리면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가치는 96억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지난 10월 고점 당시 140억 달러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44억 달러 가량 줄어든 것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위해 최대 500억弗 조달
-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을 위해 450억~50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라클은 이날 성명을 내고 "AMD, 메타, 엔비디아, 오픈AI, 틱톡, xAI 등 주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고객들의 계약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추가 용량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라클은 필요 자금의 절반을 주식연계증권과 보통주 발행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폭락에 스트래티지 평가손 구간 진입…"마진콜은 없지만 추매 난망"
- '비트코인 고래' 스트래티지(NAS:MSTR)가 보유한 비트코인 평가액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7만6천37달러다. 그러나 지난주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연준 의장 지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이 7만5천500달러선까지 폭락했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71만2천647 개로 현재 기술적으로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日 증시, 엔화 약세에 상승
- 2일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가 수출기업에 유리하다는 해석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05.18포인트(0.38%) 오른 53,528.0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1.59포인트(0.61%) 상승한 3,587.91을 나타냈다.
▲美개미들의 진화…밈 주식에서 엔비디아·테슬라로 이동
- 밈 주식에 쏠려있던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트렌드가 시장을 주도하는 거대 기술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2020년 기관들의 공매도 타깃인 게임스톱(NYS:GME)을 집중 매수해 숏스퀴즈를 끌어낸 것을 계기로 밈 주식에 투자를 많이 했으나 그 후 5년간 엔비디아(NAS:NVDA)와 테슬라(NAS:TSLA) 등 시장 주도주의 매수를 늘렸다. 시장 조사 업체 반다트랙 자료를 살펴보면, 2021~2022년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SPY(AMS:SPY)'다.
▲BoA "韓, 반도체 주도 성장…민감도 커져"
-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경기 변동에 대한 한국 경제의 민감도가 커졌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진단했다. 2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BoA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올해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가격 상승에 힘입은 슈퍼사이클 3년차에 접어들면서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D램 가격이 오르면서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한국 수출이 3.8% 늘어나는 데 4.6%포인트(p)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바닥 아냐"…'7만5천달러 하회' 옵션 베팅↑
-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주말 8만달러선을 깨고 급락한 가운데, 이번 하락세가 본격적인 약세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옵션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7만5천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데 베팅을 늘리는 추세다. 데리비트 플랫폼에 등록된 7만5천 달러 가격대의 활성 비트코인 풋옵션 계약 총액은 11억5천9백만 달러에 달한다.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동력을 잃어 강제 매도와 파생상품 청산에 취약해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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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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