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일 오후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진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4.9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6천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5천1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3틱 상승한 111.08이었다. 외국인이 약 4천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2천900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중 50틱 넘게 하락하는 등 가파른 약세를 보였으나 위험자산의 조정 폭이 커지자 점차 강해지기 시작했다.
미국 국채 금리도 아시아 시장에서 낙폭을 키우며 이러한 분위기에 일조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코스피의 조정 폭이 생각보다 크고, 미국 국채 금리도 빠지고 있다"면서 "어떤 이슈가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각 현재 미국 국채 금리는 2년물이 1bp 내렸고, 10년 금리는 0.6bp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