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검찰이 밀가루와 설탕 등 민생 품목에 대해 수년 간 담합을 해 물가 상승을 유발한 업체와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긴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 주자"며 검찰을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李 '강경대응' 지시에…檢 '10조원대' 밀가루·설탕·전력 담합 줄기소'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고 썼다.
이어 "국무회의에 이를 공유하고,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방안, 담합 업체들의 부당이익 환수 방안, 부당하게 올린 물가 원상복구 방안 등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엑스(X·구 트위터) 캡쳐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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