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울역발 SRT·수서역발 KTX' 내일부터 시운전…25일 고객탑승 시운행

26.02.02.
읽는시간 0

3분기까지 통합 운행 방안 마련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이 오는 3일부터 교차운행을 위한 시범 운전에 들어간다.

코레일은 수서역에서 KTX가 출발하고 서울역에서 SRT가 출발하는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시운전은 SRT가 3일 서울역↔오송역을, KTX가 9일과 10일 수서역↔대전역을 운행하는 일정이다.

시운전 이후 실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범 교차운행은 25일로 계획돼 있다.

시범 교차운행은 KTX(수서역↔부산역), SRT(서울역↔부산역)가 각각 1회 왕복 운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로 2026년 3분기에 교차 운행을 포함한 최적의 통합 열차 운행 방안을 마련하고 운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에스알과 함께 시운전부터 철저히 관리해 국민께 더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시운전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므로, 국민께서는 KTX가 수서역에 정차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새로운 변화를 응원하며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스알 담당자는 "좌석 부족 문제 개선 등 통합의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코레일과 협력해 고속철도 교차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서역 SRT 승강장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한종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