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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8배 확보 성공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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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CJ[00104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8배에 가까운 주문을 확보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가 이날 진행한 총 1천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7천800억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3년물 1천억원에 7천80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3년물 마이너스(-) 3bp를 나타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천5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CJ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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