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은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치인 11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6% 감소했던 데서 증가로 전환한 것이다.
시장예상치인 0.2% 증가는 소폭 밑돌았다.
구체적으로는 식품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2.5% 증가했고, 비식품 소매판매는 같은기간 0.7% 늘었다.
반면 온라인 판매는 2.3% 감소했다.
지표 발표 후 유로화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4시 2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6% 오른 1.18600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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