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LIG넥스원[07955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천억원이 넘는 기관 투자자 수요를 확인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이 이날 진행한 총 2천2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총 1조2천600억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만기별로는 3년물 1천400억원에 9천700억원, 5년물 800억원에 2천900억원이 각각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3년물 마이너스(-) 4bp, 5년물 -2bp를 나타냈다. 희망 금리 밴드는 'AA0' 등급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천5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LIG넥스원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0(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맡았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수출 사업 이행, 인건비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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