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일 장기 중심으로 소폭 올랐다.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됐다는 소식을 소화한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IRS 10년 금리는 이날 오후 4시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5bp 올랐다. 20년은 1.2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최근 단기 채권 분위기가 좋지 않아 앞 구간 IRS를 페이(매도)하면서 좀 막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그러나 이날은 장중 국채선물도 오르자 오퍼가 다소 들어오고 거래가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국채선물과 현물과 비교해서 IRS가 더 강했다"며 '다만 거래가 많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올랐다.
1년은 1.50bp, 5년과 10년은 2.50bp씩 상승했다. 20년은 3.50bp 상승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1.50bp 축소된 -50.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25bp 줄어든 42.25bp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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