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재정경제부]
(천안=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성수품 수급 동향과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2일 천안 중앙시장 주요 점포를 방문해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품목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다"며 "남은 기간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7만t 공급하고, 할인지원에도 최대 규모인 91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천안 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해외 매장까지 확대한 꽈배기 점포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로컬 창업 점포와 전통시장이 서로 연계될 경우, 경쟁력 있는 소비·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형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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