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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작년 순이익 대폭 축소…"외화환산 이익 감소 등 영향"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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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풀무원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어난 932억 원을 신고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91% 줄어든 13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기 대비 외화환산 이익 감소와 전기 법인세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풀무원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3조3천802억 원, 영업이익 932억 원으로 실적이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8%, 영업이익은 1.49%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91% 줄어든 13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 및 영업이익의 견조한 성장세 유지에도 불구하고, 전기 대비 외화환산 이익 감소와 전기 법인세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 변동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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