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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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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현금 흐름 탄탄한 블루칩 매력 부각…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선임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통화정책 기조를 두고 시장의 해석이 뒤섞인 가운데 우량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9,407.66에 거래를 마감했다.

▲팔란티어, 올해 매출 가이던스 예상 크게 상회…시간외서 주가 7% 급등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NAS:PLTR)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도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팔런티어는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2026 회계연도(2026년 1~12월) 매출을 71억8천200만~71억9천800만달러(약 10조4천억 수준)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금융 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2억2천만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한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매파 워시에 美 제조업 호조까지 가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시장의 기대를 웃돌며 호조를 보이자 97대 중반대까지 올라섰다.

▲[뉴욕증시-1보] 블루칩 위주로 저가 매수…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선임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통화정책 기조를 두고 시장의 해석이 뒤섞인 가운데 우량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9,407.66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과 진지한 대화 중"…WTI 4.7% 급락

- 뉴욕 유가가 5% 가까이 폭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와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유가에 반영됐던 이란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3.07달러(4.70%) 급락한 배럴당 62.14달러에 마감했다.

▲천연가스 선물 25% 폭락…한파 완화 영향

- 미국 전역을 덮친 북극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폭등했던 천연가스 가격이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강추위가 휩쓸고 있지만 폭설과 한파가 정점은 위험 단계는 지났다는 관측에 천연가스 가격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워시, 자신의 정책 설득해야…상당히 어려운 과제"

-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일(현지시간) 올해 전망 관련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에서 "인플레이션은 지난 2년 가까이 횡보했고, 여전히 우리 목표를 상당히 상회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26년 상반기에 극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여전히 상당한 물가 압력이 존재하며, 이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 임무 완료라고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했다.

▲트럼프, 인도산 관세 25→18% 하향…"러시아산 원유 구매 중단키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8%로 내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나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통화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미국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물량을 구매하는 데 동의했으며, 잠재적으로 베네수엘라로부터 구매도 고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달러-원, 美 제조업 호조에 상승폭 확대 후 반납…1,451.5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보이며 1,452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원화는 미국의 제조업이 호조를 보이자 한때 약세 압력을 받기도 했다. 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00원 급등한 1,4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64.30원 대비로는 12.80원 급락했다.

▲美 희토류 업체, 핵심 광물 전략자산화에 주가 급등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 120억달러 규모로 핵심 광물을 비축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미국 증시에서 희토류 채굴 업체들의 주가가 뛰고 있다.

▲美 1월 ISM 제조업 PMI 52.6…1년 만에 확장세 전환(상보)

- 미국의 1월 제조업 경기가 1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로 돌아서며 경제 전반에 견고한 흐름이 다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12월의 계절 조정치 47.9에서 4.7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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