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가 지난주 비트코인 폭락장이 오기 직전 추가 매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855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약 7천530만 달러(약 1천94억 원)이며 매입 자금은 주식 매각을 통해 조달했다.
이번 추가 매수의 평균 단가는 8만7천974달러로 비트코인이 폭락하기 직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수는 평소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매수 단가가 높아 '상투'를 잡은 격이 됐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71만3천502개로 늘어났으며 전체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는 7만6천52달러로 현재가인 약 7만8천800 달러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하락과 고점 매수 소식이 겹치며 전장 대비 10.08달러(6.73%) 하락한 139.63달러에 마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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