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구사하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는 최근 이더리움 가격 급락으로 60억 달러(약 8조7천억 원)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입었음에도 지난주에 4만 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추가매수했다.
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9천600만 달러(약 1천395억 원)를 들여 4만1천788 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주간 기준으로 올해 최대 매수 규모다.
이로써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총보유량은 428만5천125개로 늘어났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유통량의 약 3.55%에 해당한다.
비트마인의 목표 매입량은 전체 유통량의 약 5%다.
이더리움은 최근 2천300달러 선까지 밀리면서 비트마인의 추정 평가손실은 60억 달러로 불어났다.
비트마인은 193개의 비트코인과 5억8천600만 달러의 현금, 2억 달러 규모의 비스트 인더스트리 지분, 2천만 달러 상당의 에이트코 홀딩스(NAS:ORBS)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비트마인 주가는 2.3달러(9.16%) 하락한 22.80달러에 거래를 마쳐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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