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폭락 멈추자 亞 증시 일제히 안도 랠리
- 금·은 가격 폭락세가 멈추면서 아시아 증시가 안도 랠리(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3일 연합인포맥스(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7분 현재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2.96% 급등한 54,210.35에 거래됐고, 토픽스지수는 2.49% 뛴 3,624.17을 가리켰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3.25%까지 상승 폭을 확대했다. 같은 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56%, 선전종합지수는 1.24% 올랐다.
▲포드-샤오미 제휴설에 테슬라 주가 '출렁'
- 포드 모터(NYS:F)와 중국 샤오미가 합작 법인 설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테슬라(NAS:TSLA) 주가가 하락했다. 2일(미국 현지시각) 테슬라는 전장 대비 8.60 달러(2.00%) 하락한 421.81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포드와 샤오미는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위해 합작 법인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은값 대폭락에도 개미들은 저가매수…'SLV' 물타기
- 은 가격이 역사적인 폭락을 기록했음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저가매수에 나섰으며, 금에 대해서는 매도로 대응했다고 CNBC가 2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은 선물 가격은 지난달 30일 하루만에 31% 넘게 폭락하며 1980년 이후 최악의 날을 보냈다. 은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AMS:SLV) 역시 28% 넘게 떨어지며 사상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금·은값, 亞시장서 반등…금 4%↑·은 8%↑
-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금과 은 가격이 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했다. 오전 9시51분 현재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G6)은 전날보다 4.02% 오른 4,839.80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COMEX에서 거래되는 3월물 은 선물 가격은 8.23% 오른 83.345달러에 거래됐다.
▲오픈AI CEO, 엔비디아 불만설 일축…"협력 좋아해"
- 오픈AI가 엔비디아(NAS:NVDA)의 인공지능(AI) 칩에 대해 불만을 갖고 대체재를 모색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는 세계 최고의 AI 칩을 만든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대규모 자금조달에…오라클 채권투자자 '환호', 주식 투자자는 '울상'
- 오라클(NYS:ORCL)이 최대 500억 달러의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이후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급락한 반면 주가는 하락하는 상반된 반응이 나타났다. 2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오라클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17% 폭락해 작년 12월 중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CDS 프리미엄은 낮을수록 부도 위험이 낮다는 뜻으로 채권시장에선 돈 떼일 염려가 작아지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게임스톱, 대형 소비재기업 M&A 시사…비트코인 매각 가능성
- 라이언 코언 게임스톱(NYS:GME) 최고경영자(CEO)는 대형 소비재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언 CEO는 2일(미국 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매우, 매우, 매우 큰(Very, very, very big) 상장 소비재 기업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거래가 게임스톱뿐만 아니라 자본 시장 내에서도 전례 없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회사의 가치를 수천억 달러대로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고 자신했다.
▲日 증시, 반발 매수세에 2%대 상승
- 3일 일본 증시는 전일 약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2.2% 오른 53,808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9% 상승한 3,600선 근처를 나타냈다.
▲비트마인, 60억달러 평가손에도 이더리움 4만개 추가 매수
-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구사하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는 최근 이더리움 가격 급락으로 60억 달러(약 8조7천억 원)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입었음에도 지난주에 4만 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추가매수했다. 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9천600만 달러(약 1천395억 원)를 들여 4만1천788 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주간 기준으로 올해 최대 매수 규모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폭락 전 855개 매수…'상투' 잡아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가 지난주 비트코인 폭락장이 오기 직전 추가 매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855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약 7천530만 달러(약 1천94억 원)이며 매입 자금은 주식 매각을 통해 조달했다.
▲전문가들 "AI 메모리 슈퍼 사이클 도래했다"
- 인공지능(AI) 메모리가 공급 부족 상태를 이어가며 슈퍼 사이클을 맞았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최근 샌디스크(NAS:SNDK),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NAS:STX), 웨스턴 디지털(NAS:WDC)의 실적이 '전례 없는 메모리 칩 부족 사태'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AI 데이터 센터의 수요가 공급을 지속해 앞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조사 끝까지 진행돼야"(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조사가 끝까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파월 의장에 대한 법무부 조사를 중단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연준이 심각한 무능이나 절도 중 하나의 죄가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공화당 지도부들이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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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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