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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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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시총 1조달러 돌파한 월마트…나스닥은 1.4%↓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하다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고점 부담 속에 투매가 나왔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화폐들이 급락한 점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 투매 흐름 속에서도 월마트는 성장주와 경기방어주 성격이 동시에 부각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기업으론 11번째다.

▲AMD, 매출 가이던스 '높은 기대' 충족 실패…시간외서 주가 6% 급락

- 미국 반도체업체 AMD(NAS:AMD)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올해 1분기(1~3월) 실적을 전망했음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급락했다. ADM는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1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를 98억달러로 제시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93억9천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100억달러 이상을 점치기도 한 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만에↓…안전선호發 미 국채금리 하락 연동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달러는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이사로 촉발된 급등세가 진정된 가운데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호주달러는 호주가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에 달러 대비 1% 넘게 뛰었다.

▲[뉴욕증시-1보] 시총 1조달러 돌파한 월마트…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하다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고점 부담 속에 투매가 나왔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화폐들이 급락한 점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 투매 흐름 속에서도 월마트는 성장주와 경기방어주 성격이 동시에 부각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기업으론 11번째다.

▲[뉴욕유가] 美·이란, 군사적 마찰에 반등…WTI 1.7%↑

- 뉴욕 유가가 2% 가까이 반등했다. 미군이 이란 근해에서 이란의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정학적 불안감이 유가에 다시 반영됐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07달러(1.72%) 뛴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인텔, GPU 시장 진출한다…"핵심 인재 영입했다"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NAS:INTC)이 인공지능(AI) 산업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인텔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시스템즈(NAS:CSCO) 주최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최근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타델 그리핀 "CEO들, 아첨(sucking up)하고 싶어 하지 않아"…트럼프 저격

-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시타델의 켄 그리핀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기업들은 정부에 아첨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충성파만 감싸고 도는 트럼프의 행태를 비판했다. 그리핀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열린 언론 행사에서 "대부분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특정 행정부에 아부하는(sucking up) 사업을 하고 싶어 하진 않는다"며 "정부가 공개적인 지지 여부에 따라 편애(favoritism)한다면 기업 경영인들은 정책의 공정성보다 정치적 줄대기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을 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7만3천달러로 급락…트럼프發 '상승분' 모두 반납(상보)

- 가상자산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3일(현지시간) 장중 7만3천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3분 현재 7만3천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6.18% 급락한 수준이다. 지난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상승분을 모두 토해내게 됐다

▲달러-원, 워시 후폭풍 진정되자 하락폭 확대…1,446.6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폭을 확대하며 1,447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충격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7.70원 급락한 1,44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다시 보게 된 배경은(상보)

- 미국 최대 유통 공룡 월마트(NAS:WMT)가 미국 기업 중 11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천450조원)를 상향 돌파했다.

▲시타델증권 "개인 순유입, 1월 역대 최고치…변동성 베팅"

- 미국 증시가 2026년 들어 급변동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이를 '한몫 챙기는 기회'로 판단한 듯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증시에 투입했다. 3일(현지시간) 시타델증권의 스콧 루브너 주식 및 파생상품 전략 총괄은 지난 1월 개인 투자자의 증시 순유입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주식 순유입액이 3억5천만달러, 옵션 유입액도 3억달러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보먼 연준 부의장 "노동시장 일부 안정…중립으로 조정 준비는 해야"

- 미셸 보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3일(현지시간) 노동시장 관련 "일부 안정화 조짐(some signs of stabilization)도 목격했다"고 평가했다. 보먼 부의장은 이날 하와이 오아후에서 열린 은행 이사회 회의에서 이렇게 말하며 "작년 하반기에 총 75bp의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한 이후인 만큼, 현재로서는 잠시 시간을 두고 정책 여력이 어떻게 광범위한 금융 여건에 전이되고, 노동시장을 강화하는지 신중히 평가할 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보먼 부의장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했다. 시장에서는 보먼 부의장이 그간 노동시장의 위험을 강조한 만큼 인하에 손을 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 일부 있었는데,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보먼 이사의 이번 발언은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에 대한 시장에 궁금증을 해소해준 셈이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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