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4일 장 초반 하락했다.
국채선물은 이날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일의 약세를 되돌리는 듯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하락 전환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4.75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12틱 떨어진 110.48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천17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2천158계약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은 이날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며 전일의 약세를 일부 되돌렸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그간 밀린 폭이 컸다보니 반발적인 매수세가 나왔다"라며 "별다른 재료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3년과 10년 국채선물은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약세 기류로 되돌아왔다.
앞선 딜러는 "전일 국고채 30년물을 받으면서 장기 롱이 됐을 터라 이 부분이 약한 고리"라며 "작은 충격에도 취약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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