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주식시장이 미국 기술주 급락에 연동하며 하락세로 출발했다.
4일 닛케이 225지수는 오전 9시19분 현재 전장대비 1.1% 내린 54,117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0.38% 낮은 3,632선 부근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고평가 논란과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등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 나스닥종합지수는 336.92포인트(1.43%) 하락한 23,255.19에 장을 마쳤다.
일본 증시도 이에 연동하며 매도 압력을 키웠다. 특히 닛케이 225 지수가 전일 4% 가까이 뛰었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기 쉬운 상황이라고 참가자들은 전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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