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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올해 중국 등 국내외 매장 20곳 이상 추가한다

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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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출처: 무신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국내 주요 거점 지역 및 중국 핵심 상권 등에 2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추가해 연내 60호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33개와 중국 1개를 합쳐 34곳이었던 오프라인 거점을 올해 1년 만에 7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온오프라인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올해 국내외 합산 판매액 1조 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수는 50호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연간 2천800만 명에 달했던 오프라인 방문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까지 감안하면 최대 4천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회사는 관측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1월 오픈한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등을 이어 오는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제주 등 그동안 접점이 없던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한다.

지난해 12월 해외 첫 매장이자 중국 1호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주요 상권에서 점포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상하이, 항저우 등에 신규 오픈을 포함해 연내 현지 매장 수를 두 자릿수로 늘릴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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