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이 카타르 국영 조선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동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 참여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와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천여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 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와 디지털 솔루션,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은 "QSTS와의 사업 협력은 앞으로 삼성중공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이라며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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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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