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52.3…3개월내 가장 빠른 확장
- 중국의 지난달 서비스업황이 확장세를 지속했다. 4일 S&P글로벌은 1월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 기준선 50.0을 상회했다.
▲엔비디아, 오픈AI에 200억달러 투자계약 체결 임박
-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최신 펀딩 라운드에 200억 달러(약 29조 원)를 투자하는 계약 체결에 근접했다고 주요 외신이 3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집행하는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AI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1천억 달러(약 140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중이며 아마존과 최대 500억 달러 투자 논의 중이고 소프트뱅크와도 최대 300억 달러 투자를 협의중이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보합 등락…美국채금리↑
- 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6,944.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3% 밀린 25,443.50을 가리켰다.
▲日 1월 서비스업 PMI 53.7…12월 51.6에서 상승
- 일본 서비스업황이 확장세를 이어갔다. 4일 S&P글로벌은 일본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치 51.6에서 상승하며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빅쇼트' 마이클 버리 "비트코인 급락, 기관들 금·은 '강제투매' 유발"
-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는 비트코인 폭락이 금과 은시장까지 타격을 줬다고 주장했다. 3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버리는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을 통해 기관 투자자와 기업 자금 담당자들이 비트코인 손실을 메우기 위해 수익이 난 금과 은 자산을 급하게 팔아치웠다고 분석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지난달 말 귀금속 가격 하락은 코인 가격 폭락의 결과"라며 "약 10억 달러(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귀금속이 강제 청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NDR "은, 고점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릴 것…과거 평균 14년 걸려"
- 은 가격이 급락 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기존 고점이었던 110달러선을 회복하려면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네드데이비스 리서치(NDR)의 매트 바우어 원자재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역사적으로 은이 사상 최고치에서 20% 이상 급락한 이후 다시 기존 고점을 회복하는데 평균 14년이 걸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우어 전략가는 지난 58년간 은이 사상 최고치에서 20% 이상 급락한 사례를 분석했다.
▲日 증시, 美 기술주 하락에 약세 출발
- 일본 주식시장이 미국 기술주 급락에 연동하며 하락세로 출발했다. 4일 닛케이 225지수는 오전 9시19분 현재 전장대비 1.1% 내린 54,117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0.38% 낮은 3,632선 부근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고평가 논란과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등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오레오 쿠키' 몬델레즈, 수익성 악화에 시간외서 4% 하락
- 오레오 쿠키로 유명한 제과 업체 몬델레즈 인터내셔널(NAS:MDLZ)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 거래에서 4% 하락했다. 초콜릿의 핵심 원료인 코코아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악화시킨 것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몬델레즈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05억 달러(약 15조 2천355억 원)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03억1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펩시코, '고물가' 소비자 항의에 15% 가격 인하
- 글로벌 식품 기업 펩시코(NAS:PEP)는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을 수용해 이번 주부터 주요 스낵 제품의 가격을 최대 1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3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펩시코는 성명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전해왔다"며 "메시지를 확실히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식료품 물가가 전년 대비 2.4% 오르는 등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자 소비자들은 펩시코에 가격 인상에 대한 항의 메시지를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런 연준 이사,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직 사임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배런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마이런 이사가 3일(현지시간) 위원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해 9월 연준에 합류한 이후 위원장직에서 휴직 중이었다.
▲간밤 美 기술주가 급락한 세 가지 이유
-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주 위주로 급락하며 간밤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기술주에서 경기 순환주로 자금 대이동이 일어나는 동시에 일부 대표적인 기술 기업들의 고평가 논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취약성 등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 나스닥종합지수는 336.92포인트(1.43%) 하락한 23,255.1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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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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