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칠성음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작년 4분기 적자 전환하면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신고했다.
롯데칠성은 지난 4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8천943억 원, 영업손실 120억 원이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4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2.6% 하락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취합한 최근 1개월 내 증권사 6곳의 평균 실적 전망치는 매출 9천398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이었다.
이날 오후 1시 37분 기준 롯데칠성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25% 오른 14만2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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