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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채 입찰 끝났다"…국채선물 하락 폭 축소

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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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4일 오후 하락 폭을 축소했다.

이날 오전 2년 통안채 입찰이 마무리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4.76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내린 110.41이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천141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5천414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중 50틱 넘게 하락하는 등 가파른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하락 폭을 축소했다.

3년 국채선물 역시 낙폭을 축소해 약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국고채 3년물의 경우 오후 한때 강세 전환하기도 했다. 이후 금리 하락분을 반납하고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호주 등 해외금리 영향과 더불어 이날은 통안채 입찰이 수급상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짚었다.

그는 "입찰 결과 전까지 팔자가 오버 5bp 이상으로 싸게 나오면서 장이 영향을 받았는데 결과가 나온 직후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3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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