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SPC삼립[005610]이 화재로 시화공장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일(5일)부터는 성남,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으로 대체 생산해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SPC삼립은 5일 "화재 발생 직후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면서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은 성남,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 등을 활용해 대체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햄버거 업체 등 기업간거래(B2B) 거래처 납품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PC삼립은 "현재 현장 수습과 관계 당국의 안전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과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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