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267250]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퓨어 장관이 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퓨어 장관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의 함정들을 살펴봤다.
퓨어 장관은 "매우 놀랍다"며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은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정부와 장기간 협력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세계 1위 조선 분야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잠수함의 성능과 납기, 산업 기반 강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일행이 HD현대 관계자들로부터 잠수함 모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 : HD현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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