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부, 경제형벌 합리화 3차 방안 1분기 중 발표

26.02.04.
읽는시간 0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출처 : 재정경제부]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정부가 과도한 경제형벌을 합리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형법상 배임죄 폐지와 금전적 제재 강화를 골자로 한 1·2차 과제에 이어 올해 1분기 중 3차 방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3차 합리화 방안 발표를 위한 과제 발굴을 요청했다.

이 차관은 실제 현장에서 기업 및 일반 국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체감도 높은 과제를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법 위반에 대한 억제력이 약화하지 않도록 과징금 상향 조정이나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물가 상승률 등 경제여건 및 시대상황 변화 등을 감안해 경제형벌 합리화 필요성을 검토해 주길 당부했다.

이 차관은 "경제형벌 합리화는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필수 과제"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규정을 재설계하는 만큼 규제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지속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jhpark6@yna.co.kr

박준형

박준형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