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4일 상승했다.
장기 금리가 중단기보다 더 오르면서 수익률곡선은 전일에 이어 가팔라지는 흐름을 지속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IRS 1년 금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75bp 오른 2.900%를 나타냈다.
3년 금리는 3.25bp 올랐고, 5년과 10년 금리는 각각 4.00bp와 4.25bp 상승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현물과 연동해서 움직였다"며 "현물 3·5년 커브가 가팔라진 영향에 IRS도 3년이 오퍼리쉬했고 5년은 비디시했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장기 구간이 중단기보다 더 올랐다.
1년은 4.00bp 올랐고, 5년과 10년은 6.50bp씩 상승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2.25bp 축소된 -47.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50bp 줄어든 -39.00bp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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