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세아제강지주[00303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4배 이상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는 이날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3천20억원이 참여했다.
만기별로는 2년물 300억원 모집에 1천270억원이 참여했고, 3년물 400억원 모집에 1천750억원이 접수됐다.
가산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3bp, 3년물 -30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밴드는 등급 민평금리 대비 ±30bp 수준에서 제시됐다.
세아제강지주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합산 1천400억원 한도 내에서 증액 발행할 수 있다.
조달 자금 중 300억원은 채무상환, 400억원은 해외 계열사 출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유럽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현지 법인 'SeAH Wind'에 출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지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0(안정적)'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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