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건설[000720]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4일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천188억원, 매출액 8조6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매출액은 11.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 13곳이 1개월 내 제출한 현대건설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매출액은 7조6천520억원, 영업이익은 1천45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6천530억원, 매출액은 31조6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고 매출액은 4.9% 감소했다.
연간 실적 역시 시장의 예상을 넘어섰다. 시장에서 전망한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6천398억원, 30조6천320억원이었다.
비즈니스 모델 재정립과 원전 사업 성과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은 "비경쟁·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재정립하는 동시에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선도 역량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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