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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소프트웨어 투매는 매수 기회지만 선별해야"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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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소프트웨어 업종의 주식 투매 흐름은 새로운 매수 기회지만,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씨티그룹이 진단했다.

타일러 라드케 소프트웨어 리서치 헤드는 4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현재 소프트웨어 업종의 광범위한 후퇴 양상은 지나치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드케 헤드는 "우리는 엄청난 매도세를 목격했고, 분명히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출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이것이 좋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선별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규모에 노출된 종목을 보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라드케 헤드는 최선호 종목으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몽고DB(NAS:MDB), 스노우플레이크(NYS:SNOW)를 꼽았다.

동시에 응용 프로그램 내에서 훌륭한 인공지능(AI) 전략을 보유하며 향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핵심 종목으로 서비스나우(NYS:NOW)를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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